인사말

ICOM(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는 박물관학, 박물관의 관리 및 운영에 관련된 학문을 진작시키기 위해 설립된 박물관과 박물관 전문직원의 국제 비정부기구(NGO)입니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을 비롯한 100여개 기관회원과 박물관·미술관 전문가, 학생 등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ICOM 한국위원회와 한국의 박물관.미술관은 지난 ‘ICOM 2004 서울‘을 통해 집약적인 발전을 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앞으로 박물관.미술관은 코로나19로 모든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입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는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키워 야합니다.
ICOM은 전 세계 4만 여명의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유네스코, OECD 등 관련기관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박물관의 모습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개되는 디지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박물관 및 전시 형태에 한국의 박물관이 뒤지지 않도록 저희 위원회가 더 많은 정보를 국내의 박물관과 공유하는데 앞장 서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박물관의 미래지향적인 활동을 견인하고 국민들의 건전한 문화향유 확대에 기여하여, 국내외 박물관의 활동과 역량이 대내외적으로 알려지는 창구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박물관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 장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