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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은미술관] 2020 영은미술관 개관 20주년 특별기획전 《 영은지기, 기억을 잇다 : Ⅰ진실되게 》전시 개최
  Name : Webmaster     Date : 20-04-01 14:26     Hits : 76    

영은지기, 기억을 잇다 : 진실되게 라는 제목으로 202047일부터 628일까지 영은미술관 제1전시장, 2전시장에서 전시 개최

 

영은미술관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제1영은지기, 기억을 잇다 :진실되게47일부터 628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영은지기, 기억을 잇다:진실되게전은 그간 영은미술관과 함께 해왔던 작가와 모든 관계자들인 영은지기들을 기억하기 위한 특별기획전이다 

영은미술관의 개관 20주년 전시는 영은미술관이 개관 초기부터 운영해온 영은창작스튜디오 역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202047일부터 2021131일까지 3(진실되게, 꾸준하게 , 가치있게)에 걸쳐 개최 되는데, 240여명의 영은창작스튜디오작가 작품 중 200여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 번의 전시는 제1전시장에서 영은창작스튜디오 작가들의 기수(1~11)에 따라 전시하게 된다. 첫 번째 전시에서는 입주 작가 1기부터 7기까지(2000~2010년 입주 작가) 작품을, 두 번째 전시는 8기부터 9기까지(2011~2016년 입주 작가), 세 번째 전시는 10(2016~2018), 11(~현재)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영은미술관이 개관2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소장 작품을 한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20주년 전시 영은지기, 기억을 잇다 :진실되게는 영은창작스튜디오의 대표작가 강형구, 김기린, 방혜자, 석철주 작가 등 50여명의 작가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입주작가들은 미술의 고유 매체인 평면 회화뿐 아니라 다양한 오브제와 주제의식을 통해 여러 형태의 작품들을 창작해 왔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발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는 중진작가의 작품부터 새로운 매체를 통해 실험적인 작품을 시도하는 신진작가의 작품까지 현대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같은 기간 제2전시장에서는 영은미술관이 2000년 개관 이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표방하고 시행했던 전시, 교육, 영은창작스튜디오, 음악회 등 다양한 영역의 아카이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년 동안 진행했던 주요 전시 포스터와 도록, 리플렛등을 비롯하여 영은미술관에서 작가들과 제작한 아트 상품을 전시하고, 영은미술관 전시실과 야외 조각공원, 창작스튜디오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360도 가상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00114일 개관한 영은미술관은 경기도 광주시 경안천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현대미술 전시와 연구, 창작스튜디오 운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지향하는 미술관이다. 1전시장인 메인 전시장을 비롯하여, 미술관 로비와 유리돔에서 오는 자연의 빛과 인공의 빛이 조화를 이루는 제2전시장, 각종 공연과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제3전시장(영은홀), 젊은 작가들과 실험적인 작품이 어울리는 제4전시장 그리고 계절마다 장관을 이루는 조각공원과 야생화밭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은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