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M 한국위원회에서는 5월 18일 세계박물관의 날을 맞아 매년 5월에 개최되는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를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8월 21일-22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 합니다. 올해는 “평등을 위한 박물관:다양성과 포용성”의 주제로 진행되며 8월 21일 10시 ICOM 한국위원회 세션에서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Heather A. Willoughby 교수의 기조발표, 박신의 경희대학교 교수와 한건수 강원대학교 교수의 발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오후 1시부터는 한국박물관협회 키노트 세션이 있습니다. 또한 8월 22일 오후2시 부터는 ICOM한국위원회 미래박물관 분과위원회에서 “Key Concepts of Museology(가제:박물관학의 주요개념)”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박물관 관련 단체 및 학회 14개가 더 참여하오니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출입 안내사항

- 교육관 및 대강당은 정문에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 신원 확인 등 방역진행 후 출입하실 수 있습니다.

- 입장 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여부, 신원확인 등 방역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방역 비협조 및 의심 증상 확인 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라며, 미착용 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 입장 시 다른 사람과 1~2m 거리두기, 손씻기, 마스크 쓰기, 기침예정 준수 등 코로나 19 감영병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ICOM 한국위원회 프로그램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석을 원하시는 회원님께서는 첨부파일의 참석회신서를 작성하시어 icomkorea@hanmail.net으로 8월 18일(화)까지 회신 주시기 바랍니다.

※ ICOM 한국위원회 미래박물관 분과위원회 세션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