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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M KOREA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제23차 세계박물관대회 참가
  Name : Webmaster     Date : 13-08-20 17:58     Hits : 6424    
ICOM KOREA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제23차 세계박물관대회 참가
 
 
ㅇ 일시: 2013년 8월 12일(월)-17일(토)
ㅇ 장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ㅇ 내용
-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유엔의 ‘세계박물관의 해’ 추진 결정
- 장인경 철박물관장, 국제박물관협의회 집행위원으로 선출
 
국제박물관협의회는 8월12일(월) 부터 17일(토) 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박물관(기억+창의력)=사회적 변화’라는 주제로 세계박물관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103개국 1,894명이 참가하였으며 25명의 한국 참가단도 함께 하였다.
 
 
내용1.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유엔의 ‘세계박물관의 해’ 추진 결정

브라질 리우에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제23차 국제박물관협의회 총회에서 지속가능한 세계발전을 위해서 현재 경제적인 이유로 크게 위축되고 있는 박물관활동을 진작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서 앞으로 유네스코와 협력하여 유엔의 ‘세계박물관의 해’ 제정을 추진하기로 결의하였다. 이 결의안은 이번 총회에서 제안된 6개 결의안의 하나로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위원장 배기동)가 19개 국가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서 제안하였으며, 회원국과 국제위원회의 만장일치로 결의되었다.
 
비정부기구인 국제박물관협의회는 1946년 설립 이래 유네스코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서 협력하여 왔으나 아직도 ‘세계박물관의 해’를 제정한 적은 없었다. ‘세계박물관의 해’의 제정은 각국에서 박물관의 활동을 진작하기 위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문화의 보존과 창조의 산실인 박물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 세계의 번영에 기여하도록 만들자는 취지이다. 이번 리우 총회에서 새로 구성된 국제박물관협의회 집행위원회가 앞으로 유네스코와 유엔 등의 관련 국제기구들과 ‘세계박물관의 해’ 제정과 그 구성전략과 내용들에 대해서 협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내용2. 장인경 철박물관장, 국제박물관협의회 집행위원으로 선출

리우 제23차 총회에서 장인경 철박물관장이 압도적인 표를 얻어서 2014-2016년 까지 집행위원으로 당선되었다. 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2명을 포함하는 총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국제박물관위원회의 이사진이다.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한국에서 각 1명 씩 진출하였다. 회장은 한국과 친분이 두터운 독일 현대사박물관장출신인 한스 마틴 힌츠 박사가 재선되었다.
 
장인경 관장 약력
현 철박물관장,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 부위원장.
전 국제박물관협의회 아시아태평양 지역기구(ICOM ASPAC) 위원장 (2004-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