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50 여개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의 관장, 큐레이터, 전문가를 회원으로 갖고 있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 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는 프랑스 파리의 UNESCO 본부에 위치하고 있는UNESCO의 자문협력기관이다.

3년마다 개최되는 ICOM 대회는 전체 회의뿐 아니라, 29개 국제위원회가 분야별 회의를 갖는 대규모 국제회의로서 대영박물관, 루브르박물관등 전세계 박물관, 미술관, 학계에서 2,000명 이상의 관장과 큐레이터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문화계 최고 명성의 국제행사이다.

2004 서울세계박물관대회는 150 여개국 19,000여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ICOM이 58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개최하는 총회로서,
  • 구미 여러나라는 물론 아시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인식을 제고함으로서, 문화관련 국제기구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될 것이며,

  • 또한, 2004 서울세계박물관대회의 준비와 개최 과정을 통하여, 국내 박물관 문화 및 관련 학문의 발전을 촉진하고, 미술관계·박물관계의 단결과 협력을 공고히 함은 물론,

  • 일반 국민들로 하여금 박물관의 기능과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게 하고, 관련 분야 및 박물관 정책 입안자의 이해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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